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런 아이버슨 (문단 편집) === 파이터 정신(?) === 아이버슨은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는 편이다. 그의 농구스타일과 농구를 대하는 가치관, 그의 언동과 행동 등으로. 너무 노골적으로 주전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이것이 팀워크를 해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. 실제로 2000-01 시즌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는데 부상 회복 기간만이라도 벤치에서 뛰라는 팀의 요구를 매몰차게 거부한 적도 있다. [[디트로이트 피스톤즈]]에서도 그 콧대는 여전해서 벤치에서 뛸 바에야 은퇴하겠다며 팀의 요구를 거부했다. 사실 아이버슨의 커리어 중반기에 아이버슨을 벤치 멤버로 돌려야 한다는 떡밥이 많이 나온 적이 있었고, 디트로이트로 이적했을 때에는 그 강도가 높았다. 이 부분에서는 아이버슨빠와 아이버슨까가 극렬하게 대립했다. 빠측의 아이버슨의 기량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으며, 주전으로 출전해도 평균 18~20득점 이상은 문제없다는 의견과 까측의 나이도 많아서 예전과 같은 스피드를 낼 수 없고 수비에서도 약점이 너무 많은 아이버슨이 주전으로 출전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기도 했다. 그의 농구를 접하는 방식도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었다. 소위 '''"Me First Generation"''' 의 우두머리 격. 다만 아이버슨은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것이, '''팀이고 뭐고 내가 먼저''' 가 아닌 '''내가 곧 팀'''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. 만약 그가 팀이고 나발이고 없었다면, 그는 커리어 내내 부상을 핑계로 경기 뛰는 걸 거부했을 것이다. 결장한 경기도 꽤 많았지만 그건 그가 큰 부상을 당했을 때였고, 결코 그걸 핑계로 특별 대우를 받았다는 얘기는 없었다. 그가 전성기의 대부분을 보댄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의 농구 시스템은 '''아이버슨이라는 팀'''을 중심으로 짜여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면 쉬울 수도 있을 듯 보인다. 안티들이 아이버슨을 비판할 때 가장 크게 비판하는 부분이며, 이는 안티들이 아이버슨에게 부르는 별명 세 글자로 간단하게 요약된다. 바로 '''아[[역귀]]'''.[* [[역귀]](疫鬼). 한 마디로 아이버슨이 이적한 팀에서 필라델피아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기 중심의 플레이를 해서 팀 자체가 시망이 되는 걸 역병을 옮기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. 그러나 이는 아이버슨 입장에서 상당히 억울한 별명인 게 아이버슨은 덴버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고 덴버의 성적이 PO 1라운드에 그친 건 아이버슨이 아닌 빅맨들의 부상 탓이 크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